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좌완 유망주 게이지 점프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 점프는 화요일 밤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23세의 점프는 MLB 파이프라인 기준 오클랜드 내 유망주 순위 3위, 전체 유망주 순위 41위에 올라 있다. 그는 2024년 드래프트 컴피티티브 밸런스 라운드 B에서 전체 73순위로 LSU를 거쳐 오클랜드에 지명되었다. 점프는 최근 트리플 A 라스베이거스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콜업되었다. 특히 직전 등판 경기에서는 7이닝 동안 무실점, 탈삼진 9개, 볼넷 무사구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