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 BTS가 다음 달 발매 예정인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앞두고 GQ 매거진 3월호 표지를 15개 국제 시장에서 장식했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는 한국 아티스트가 GQ 지역 표지를 동시에 이렇게 많은 수로 등장한 첫 사례다. 멤버들은 인터뷰에서 새 앨범 준비 과정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공유했다.
2026년 2월 14일, 빅히트 뮤직은 BTS가 GQ 매거진 3월호의 표지 모델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멕시코, 독일, 태국을 포함한 15개 국가와 지역에서 동시에 이뤄진 것으로, 한국 아티스트의 GQ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GQ와의 인터뷰에서 BTS 멤버들은 새 앨범 준비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그룹에 대한 헌신을 강조했다. 그들은 국제 팬덤 ARMY에 대한 애정도 표현했다.
BTS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은 2022년 6월 'Proof' 이후 첫 발매작으로, 모든 멤버가 의무 복무를 마친 후의 첫 앨범이다. 앨범은 3월 20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7인조 그룹의 세계 투어가 4월부터 시작된다.
이 소식은 BTS의 컴백을 알리는 중요한 이벤트로, 팬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