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상공회의소(AMCham China) 이사회 의장 제임스 짐머만에 따르면, 중국과 미국은 4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여러 '매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크지만 '대타협'은 없을 전망이다. 그는 베이징이 중국 투자자들이 미국에서 제조업 투자를 하도록 장려하는 펀드를 설립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본, 대만, 한국에서 장려된 것과 유사하다. 중국은 이러한 제안에 호의적 태도를 보였으나 대가로 '보호'를 요구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베이징 기반 변호사이자 중국 미국상공회의소 이사회 의장인 제임스 짐머만은 시드니 로위 연구소 싱크탱크 행사에서 연설했다. 그는 4월 정상회담에서 '매우 긍정적인' 성과가 나오겠지만 '대타협'은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짐머만은 11월 미국 중간선거 압력이 트럼프의 이러한 결과에 대한 열망을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짐머만은 “베이징이 중국 투자자들이 미국에서 제조업 투자를 하도록 장려하는 펀드를 설립하는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본, 대만, 한국에 장려된 것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이러한 제안에 호의적이었으나 '보호'를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짐머만은 연설에서 “4월 회의에서 대타협이 이뤄지지는 않겠지만, 매우 긍정적인 구체적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회담은 베이징에서 열리며, 중국과 미국 간 고위급 회담이 예정되어 있으나 구체적 의제는 논의에서 상세히 다뤄지지 않았다. 언급된 키워드에는 동중국해와 남중국해가 포함되지만 여기서는 강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