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ong-un and daughter Ju-ae inaugurate Pyongyang's new 50,000-unit housing project amid cheering crow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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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 5만 호 주택 건설 프로젝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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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달 말 열릴 당 대회를 앞두고 평양에서 5만 호 규모의 주택 건설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월요일 착공식을 주재했으며, 이는 2021년 노동당 8차 대회에서 발표된 그의 핵심 프로젝트다.

북한 조선중앙통신(KCNA)은 2026년 2월 17일, 평양에서 5만 호 아파트 건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노동당 8차 대회에서 최고 우선 과제로 제시된 것으로, 국가 종합 부흥의 새로운 시대에서 획기적인 성공으로 평가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애제 프로젝트인 이 사업은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1년 노동당 대회에서 처음 공개됐다. 프로젝트에 따라 2022년 송신·송화지구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화성지구에서 총 4만 호가 건설됐으며, 나머지 1만 호가 최근 완료됐다.

김정은 위원장은 월요일 딸 주애와 함께 화성지구 프로젝트 완공 착공식에 참석했다. 그는 연설에서 "더 거대한 건설 프로젝트를 펼치겠다"며, 9차 당 대회에서 "더 큰 이정표"를 명확히 하고 국민들이 "완벽한 실행"의 "흥미로운 또 다른 5년"을 목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KCNA 사진에 따르면 주애는 새 주택 단지 주민들과 포옹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그녀가 후계자로 거론되는 가운데 드문 공개 활동이다. 지난주 남한 국가정보원(NIS)은 평양이 주애를 후계자로 지정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월요일 당 대회 참가자와 청중이 평양에 도착했으며, 서울 관측통에 따르면 북한 정권은 2월 말 9차 당 대회를 앞두고 이 프로젝트를 먼저 마무지며 공공 지지를 모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당 대회에서는 경제, 국방, 외교 정책 우선순위를 제시할 전망이며, 이 주택 프로젝트는 당의 주요 성과로 칭송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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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 대회서 지난 5년 정책 시행 '뛰어난 성공'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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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평양 화성지구 대규모 주택 개발 프로젝트의 5단계 건설을 시작했다고 국영 매체가 19일 보도했다. 이는 4단계 완료 직후 이뤄진 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주요 사업이다. 착공식은 노동당 9차 대회를 앞두고 열린 가운데, 주택 부족 해소와 생활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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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26년 9차 당 대회를 앞두고 통치당인 조선로동당의 주요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한 전면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로동신문은 이 기간을 당 결정 이행과 개혁 새 단계로의 전환에서 '매우 중요하고 책임 있는 시기'로 규정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역 개발 정책의 성과를 강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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