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사한 자국 군인을 위한 기념관을 만든 예술가들에게 당과 국가 표창을 수여했다.
평양 주재 노동당 중앙위원회 서기 주창일은 맨수대예술단 관계자들의 공로를 칭찬했다. 기념관은 지난해 4월 평양에 개관했다.
이 기념관은 전사자 유해를 안치하고 전투 공로를 기리는 '전투공훈기념관'으로 불린다. 맨수대예술단은 조각과 그림으로 장식했다.
북한은 2024년부터 러시아에 약 1만 5천 명의 전투병을 파견했다. 서울의 정보당국은 약 6천 명이 사망하거나 부상한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