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6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가 '베스트 인 쇼' 상을 받았다고 5일 발표했다. 글로벌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협회(GSMA)가 선정한 이 상은 첨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원활한 조합을 인정받았다.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행사에서 수여된 이 상은 삼성의 프라이버시 혁신을 강조한다.
삼성전자는 3월 5일(한국시간) 스페인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가 '베스트 인 쇼'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GSMA가 부여한 것으로, 지난주 공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중 울트라 모델이 업계 최초의 내장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 for Galaxy 프로세서를 탑재해 선정됐다. 이 프로세서는 전작 대비 신경처리장치(NPU) 성능이 39% 향상됐다.
심사위원장 숀 콜린스(Shaun Collins)는 삼성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 기술의 경계를 넓히면서 실생활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프라이버시 혁신이 오늘날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의 핵심 요구인 보안, 개인 공간, 신뢰를 충족한다"고 강조했다.
MWC 2026은 바르셀로나에서 진행 중이며, GSMA는 MWC 기간에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를 통해 모바일 산업의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시상한다. 삼성 모바일 경험 부문 마케팅 센터장 최승은 부사장은 현지 시간 수요일 GSMA CEO 존 호프만(John Hoffman)과 함께 상을 받았다.
이 상은 삼성의 갤럭시 S26 모델 세 대를 강조하며, 프리미엄 울트라 에디션이 기술적 우위를 인정받은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