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은 스포츠를 통해 서울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풋볼 클럽(LAFC)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양측은 4월 중순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손흥민 선수를 포함한 LAFC 선수들이 등장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서울시 산하 서울관광재단(이하 STO)은 2026년 2월 19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 풋볼 클럽(LAFC)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LAFC와의 이 파트너십은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서울의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목적으로 한다.
STO에 따르면, 양측은 4월 중순에 양해각서(MOU)를 서명할 예정이다. 이 파트너십은 스포츠 이벤트와 팬 마케팅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첫 공식 이벤트는 4월 20일 LAFC의 샌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홈경기 당일 '팬 페스트'에서 서울 관광 홍보 활동이다. 이를 통해 현지 축구 팬들에게 서울의 활기찬 생활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5월 중순에는 손흥민과 다른 주요 LAFC 선수들이 출연하는 서울 관광 홍보 영상이 'Visit Seoul' 유튜브와 SNS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STO는 이 파트너십을 통해 서울의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발표는 서울의 스포츠를 활용한 관광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 축구 스타 손흥민의 인기를 활용해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