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2026년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페란 토레스가 연장 106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경기는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스페인은 3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이번 우승으로 남녀 월드컵을 동시에 보유한 첫 국가가 됐다.
하프타임 쇼는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도입됐다. BTS가 정규 공연자로 나서 ‘다이너마이트’를 불렀고,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폐막식에는 포스트 말론과 제니퍼 허드슨, 톰 크루즈 등이 출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경기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