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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Mar 26
대법원 부대법관 마리아 필로메나 싱이 암 투병 경험을 첫 여성 포럼에서 공개했다
대법원 부대법관 마리아 필로메나 싱은 2026년 3월 24일 법원의 첫 Distinguished Women’s Forum에서 자신의 암 투병 과정을 공개적으로 털어놓았다. 그녀는 화학요법 치료와 수술을 받았으며, 의료진의 허가 후 업무에 복귀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도 경구 화학요법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 중이다. 싱 대법관은 암과의 싸움 속에서도 매일 일어나 다시 도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이 포럼은 법원의 여성 우수 인사들을 위한 첫 행사로, 그녀의 솔직한 고백이 포럼의 하이라이트가 되었다. 그녀의 경험은 건강 도전에도 불구하고 직무를 유지하며 강인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싱 대법관의 이야기는 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포럼 참가자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투병 과정의 고난을 극복한 후 일상으로의 복귀를 통해 '포기하지 말고 싸우라'는 교훈을 전했다. 이 공개는 법원 내 여성 법관들의 네트워킹과 지지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