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걸그룹 에스파가 두 번째 정규 앨범 '레모네이드'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위를 기록했다. 이는 그룹의 세 번째 톱 10 진입이다.
6월 8일 연합뉴스와 코리아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에스파는 최신 트래킹 주간 동안 4만 1천 장 상당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중 3만 4천 5백 장은 실제 앨범 판매량이다.
빌보드 200은 미국 내 인기 앨범 순위를 매기며 물리·디지털 판매량과 스트리밍, 트랙 다운로드를 반영한다. 에스파의 이전 앨범 '걸스'와 '마이 월드'도 톱 10에 오른 바 있다.
같은 차트에서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와 '넘버 원스'가 각각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폴 매카트니는 '더 보이스 오브 던전 레인'으로 5위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