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에 따르면 일본 팝스타 하마사키 아유미의 상하이 콘서트가 금요일 '불가항력'으로 취소됐다. 이는 중국과 일본 간 취소된 일련의 공연 및 교류의 최신 사례다. 하마사키는 자신이 모르는 일에 대해 논평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금요일 오후 중국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공지에서 하마사키 아유미 상하이 콘서트 주최 측이 '불가항력'을 이유로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추가 세부 사항을 제공하지 않았으나, 일본에서 가장 다작인 싱어송라이터인 하마사키는 소셜 미디어에 '아침에 주요 스태프들이 급히 소집됐고 공연 취소 요청을 받았다'고 게시했다. 그녀는 일본과 중국 인력 200명으로 5일간 세워진 무대가 철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의 게시글에서 하마사키는 '내가 아는 바 없는 일에 대해 논평할 의사가 없다'고 썼다. 이번 취소는 중일 관계 긴장 고조 속에 이뤄진 것으로, 양국 간 다수의 공연과 교류가 취소된 긴 목록의 최신 사례다. 대만 해협 등의 키워드는 도쿄, 베이징, 상하이, 마카오를 포함한 더 넓은 지정학적 긴장을 강조한다.
이 사건은 문화 교류의 지속적인 중단을 강조하며, 중국과 일본 간 더 깊은 외교적 균열을 반영한다. 정확한 이유는 불분명하지만, 이는 상호 불신을 악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