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 아메리카가 2026 MLB 드래프트 첫 모의 드래프트를 발표했다. 익명 스카우트의 의견을 반영해 상위 40픽을 예상했으며, UCLA 유격수 Roch Cholowsky가 워싱턴 내셔널스의 전체 1순위로 꼽혔다. 이는 그의 시즌 초 강력한 활약을 부각시킨다. 모의 드래프트는 대학 야구 4주차 이후 선수 티어와 초기 스카우팅 평가를 강조한다.
2026 MLB 모의 드래프트 1.0은 2026년 3월 9일 베이스볼 아메리카 드래프트 전문가 Carlos Collazo가 발표한 것으로, 이 초기 단계에서는 확정된 팀 연결보다는 유망주들을 적절한 티어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ollazo는 익명의 업계 스카우트와 협력해 픽을 번갈아 선택했다. 홀수 순위는 Collazo, 짝수 순위는 스카우트가 맡았다. 이 접근법은 작년 모의 드래프트에서 상위 40픽 중 70%를 정확히 예상한 바를 기반으로 한다. UCLA의 유격수 Roch Cholowsky가 내셔널스 1순위로 목록 최상단에 오른다. 그는 4주 동안 .315/.467/.833에 8홈런을 기록하며 우수한 수비와 속도를 제외한 4개의 플러스 툴을 과시하고 있다. 고교 유격수 Grady Emerson은 상위 5순위권으로 예상되는 세련된 타자로 가디언즈에 이어진다. Tennessee 유격수 Ethan Lebron은 운동 능력과 툴로 주목받지만 SEC 성적에 따라 변동성이 예상되며 컵스 3순위로 간다. 자이언츠는 4순위에 플로리다 고교 유격수 Jacob Lombard를 선택하며 드래프트 개막 4연속 유격수 지명이라는 역사상 처음이 될 가능성이 있다. Vanderbilt 좌완 Ethan Flora는 24이닝 1.50 ERA와 28.3% 삼진율로 파이어리츠 5순위다. Georgia Tech 외야수 Drew Burress는 .348/.482/.576을 기록하며 로열스 6순위로 예상된다. 후순위에는 오클라호마 3루수 Kade Reese (.406/.473/.750, 4홈런)가 오리올스 7순위; 허리 통증으로 3경기 출전에 그친 Texas A&M 2루수 Ethan Hacopian이 다이아몬드백스 8순위; 버지니아 외야수 Cam Gracia (.362/.519/.724, 6홈런)와 Ethan Becker가 블루제이스와 로키스 9·10순위로 포함된다. 모의 드래프트는 40픽까지 이어지며 Georgia Tech의 Drew Burress 같은 유망주와 Jacob Lombard 같은 고교 재능을 특징으로 한다. 유격수 깊이와 초기 투수 평가 같은 트렌드를 지적하며 파이어리츠 같은 팀이 선발에서 위험 감수 성향을 보인다고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