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제이콥스 팀은 세인트존스(뉴펀들랜드라브라도주)에서 열린 몬태나스 브라이어 개막일 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의 타일러 스미스 팀에 8-3 승리를 거두었다. 디펜딩 챔피언은 팽팽한 출발 후 연속 스틸로 경기를 뒤집었다. 제이콥스 팀은 질병으로 선수 1명이 빠졌지만 후반 엔드를 장악했다.
몬태나스 브라이어는 금요일 밤 개막, 이탈리아 올림픽 금메달 직후 브래드 제이콥스 팀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강한 활약을 펼쳤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타일러 스미스 팀과 맞붙은 경기 초반은 팽팽, 첫 두 엔드에서 양측 모두 2점씩 득점. 스미스는 3엔드를 블랭크했으나 제이콥스가 4엔드에서 1점을 스틸해 근소한 리드를 잡았다. n모멘텀은 제이콥스 쪽으로 완전히 넘어갔고 5, 6엔드에서 각각 1점 스틸을 추가. 7엔드가 결정적이었는데 제이콥스가 3점을 스틸해 8-2로 앞섰다. 스미스는 8엔드에서 1점을 얻었으나 경기는 8-3으로 끝났다. n양 팀 모두 3명으로 경기에 임함: 제이콥스의 리드 벤 헤버트가 질병으로 결장, 스미스 팀도 마찬가지로 선수 부족. 제이콥스 팀에는 써드 마크 케네디와 세컨드 브렛 갤런트가 스킵과 함께 출전. n앞으로 제이콥스 팀은 토요일 이브닝 드로우에서 켈리 내프의 서스캐처원 팀과 맞붙는다. 한편 매니토바 기반의 맷 던스톤 팀(지난해 결승에서 제이콥스에 패한 팀으로 지역 형제 E.J.와 라이언 하든 포함)은 오후에 뉴브런즈윅의 제임스 그래튼과 개막한다. n18팀 토너먼트는 2개 풀(pool)로 나뉘며 각 풀 상위 3팀이 플레이오프 진출. 종합 우승자는 3월 말 유타주 오그덴에서 열리는 세계 남자 컬링 선수권에 캐나다 대표로 출전. 플레이오프는 풀 간 1위-2위전부터 시작, 패자는 3위 팀들과 남은 자리를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