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남자 컬링 대표팀은 2026 트리노 동계올림픽 결승에서 2월 21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영국을 9-6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승리는 스웨덴 컬러 오스카르 에릭손이 캐나다 부스킵 마크 케네디를 혹라인을 넘은 스톤에 더블 터칭한 혐의로 고발한 라운드 로빈 스캔들 이후였다. 월드컬링은 케네디에게 부적절한 언어로 경고를 했으나 스포츠의 자체 규제 규칙을 유지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컬링 결승에서 스킵 브래드 제이콥스와 부스킵 마크 케네디가 이끄는 캐나다 팀이 영국 대표를 9-6으로 꺾고 2026년 2월 21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영국 팀은 스킵 브루스 무앗, 그랜트 하디, 해미 맥밀란, 바비 라미, 대체 선수 카일 와델로 구성되어 대회 전 세계 챔피언으로 2회 연속 올림픽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땄다. 논란은 라운드 로빈 단계 캐나다-스웨덴전에서 발생했다. 스웨덴 컬러 오스카르 에릭손은 혹라인 통과 후 케네디가 스톤을 더블 터치했다고 고발했다. 컬링에서 릴리스 후 스톤에 만지면 안 되는 위반이다. 케네디는 “한 번도 안 했다”며 욕설을 퍼부었고, 월드컬링으로부터 부적절 언어로 공식 경고를 받았다. 케네디는 스웨덴이 미리 계획한 것으로, 스웨덴 TV와 협력해 혹라인 위반을 잡기 위한 특이 카메라 앵글을 세웠다고 주장했다. “올림픽에서, 내가 아는 한 혹라인에서 팀을 잡으려 계획을 세웠다”며 “어제부터 계획된 거다.” 스웨덴은 카메라 셋업을 부인했으나 7~8년간 유사 사례에 우려를 제기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월드컬링은 일시적으로 혹라인에 심판을 배치했으나 스포츠 전통 자체 규제 시스템으로 복귀하며 비디오 리플레이 판독은 하지 않기로 했다. 캐나다는 다음 스위스전에서 패했으나 회복해 금메달을 땄다. 은퇴 NFL 선수 제이슨 켈시는 팟캐스트에서 농담조로 캐나다를 옹호하며 “치팅 안 하면 진심이 아냐”라고 했으나 가벼운 처벌이었다고 지적했다. 귀국 후 영국 팀은 2월 24일 글래스고 센트럴 역에서 군중에게 환영받으며 은메달 포즈를 취했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출신 캐나다 컬러 브렛 갤런트는 인터뷰에서 승리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