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인기 한국 리얼리티 쇼 'Culinary Class Wars'가 다음 달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화요일에 이를 발표했다. 히트 요리 대회 시리즈의 차기 에피소드는 12월 16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원래 제작 팀이 재결합해 두 번째 시즌을 준비했다. 프로듀서 김학민과 김은지, 작가 모은설이 포함된 팀은 첫 시즌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더 완성도 높은 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화요일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미슐랭 스타 셰프 이준과 손종원, 불교 사찰 요리 전문가 선재 스님이 등장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첫 시즌은 엘리트 셰프(White Spoons)와 덜 알려진 언더독(Black Spoons)을 맞붙여 국가 최고 요리사를 가리는 형식이었다. 작년 9월 17일 데뷔한 이래 넷플릭스 비영어 시리즈 차트 1위를 3주 연속 차지하며 전 세계 수백만 뷰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셰프들의 다양성과 요리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