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AI 연구 기업, 나스닥 상장사 자회사로 미국 시장 진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월요일, 국가 연구 클러스터에서 육성된 국내 AI 연구 기업이 나스닥 상장 희토류 공급망 회사와 제휴를 맺어 미국 주식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대전의 이노폴리스 대덕에 기반한 한랩(Hanlab)은 지난달 나스닥에 상장된 이볼루션 메탈스 앤 테크놀로지스(EMAT)사의 자회사가 됐다. 이는 국가 연구개발 클러스터의 연구 기관이 나스닥을 통해 첫 진출한 사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일, 대전의 국가 연구 클러스터 이노폴리스 대덕에 기반한 AI 자동화 기업 한랩이 나스닥 상장사 EMAT의 자회사가 됐다고 밝혔다. EMAT는 지난달 기술 중심의 나스닥 시장에 데뷔했다. 이는 국가 연구개발 클러스터 출신 연구 기관이 나스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첫 사례다.

1차 과학기술부장 구혁채는 성명에서 "국가 연구개발 클러스터의 연구 기관이 나스닥 시장을 통해 한 걸음 나아간 첫 번째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딥테크 연구 기업을 발굴·육성해 기술 성과가 스타트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지도록 하여 선순환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가진 기업 육성을 지속할 계획이며, 2026년 연구개발 클러스터 육성 예산을 전년 대비 44% 증가한 1,673억 원(1억 1,400만 달러)으로 책정했다. 이 움직임은 한국의 AI 및 첨단 기술 산업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노력을 반영한다. 한랩의 진출은 국내 연구 성과가 해외 자본 시장과 연결되는 모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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