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팰리세이드 후석 파워시트 리콜 관련 4명 추가 부상 보고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팰리세이드 SUV의 후석 파워시트가 사람을 가둘 수 있는 문제로 4건의 경미한 부상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오하이오에서 2세 여아가 사망한 사건 이후 판매가 중단된 가운데, 미국과 캐나다에서 6만8500대를 리콜했다.

현대자동차는 3월 21일 금요일, 2026년형 팰리세이드 SUV의 2열 및 3열 파워시트 어셈블리가 작동 중 탑승자나 물체에 의도대로 반응하지 않을 수 있다는 문제로 4건의 경미한 부상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하이오에서 3월 7일 발생한 3열에서의 2세 여아 사망 사건 이후다. 총 17대 차량에서 관련 청원이 접수됐다. 2열 탑승자 4건의 경상과 3열 1건의 사망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17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6만8500대를 리콜했으며, Limited와 Calligraphy 트림의 2026년형 판매를 무기한 중단했다. 11월 3건의 문제 보고 후 조사를 시작했으나 초기에는 탑승자 위험을 낮게 평가했다. 금요일 현대차는 탑승자 접촉 반응 강화, 추가 작동 안전장치, 시스템 안전 향상을 위한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 중이라고 발표했다. 2·3열 파워시트 작동 시 어린이 포함 인원이나 물체가 없는지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영구 리콜 수리안까지 렌터카를 제공하며, 수리 완료 후 판매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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