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 2035 아시안컵 공동 유치 검토

일본과 한국 관계자들이 2002년 월드컵 공동 개최 성공을 바탕으로 2035 남자 아시안컵 공동 유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축구협회는 이를 하나의 가능한 전략으로 보고 있으며, 일본축구협회는 연구를 진행 중이나 확정된 결정은 없다.

금요일, 일본과 한국 관계자들은 2035 남자 아시안컵 공동 유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히며, 아시아 최초의 공동 개최인 2002 월드컵(20개 경기장)을 공동 개최한 역사적 성공에 이은 또 다른 협력이라고 언급했다.

한국축구협회 관계자는 자국 축구 지도부가 다양한 옵션을 모색 중이며, 일본과의 공동 개최를 '하나의 가능한 전략'으로 묘사했다. 관계자는 '현재 단계에서 공동 개최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계획이 초기 단계에 있으며 양국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잠재적 유치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다. JFA 관계자는 '아시안컵 유치를 검토 중이며, 한국 및 다른 국가와의 공동 개최를 하나의 옵션으로 논의한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결정은 없으며, 공식 유치 신청 시 알려드리겠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027년에 2031년과 2035년 아시안컵 개최지를 동시에 발표할 계획이다. 한국은 1960년, 일본은 1992년에 마지막으로 개최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2027년 다음 대회를 개최한다.

이 발전은 두 국가 간 스포츠 관계 재개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추가 세부 사항은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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