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브라질이 월요일 휴스턴에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 32강전에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일본 축구 역사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일본은 지난 10월 홈 평가전에서 브라질을 3-2로 꺾었던 기억을 되살려 언더독의 자세로 이번 경기에 임한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토요일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팀 훈련장에서 서포터들과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5회 우승국인 브라질은 선수 하얀(Rayan)을 필두로 아시아의 강호 일본을 상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 브라질은 과거 지코 전 일본 감독 등을 통해 일본 축구에 오랫동안 영향을 끼쳐온 만큼,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오랜 인연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이번 경기는 북미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 토너먼트의 일환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