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해 포용적 성장과 기후 변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1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포용적 성장과 기후 변화 등 글로벌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일요일까지 이어지며, 주요 경제국 정상들이 모였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여러 세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첫 번째 세션인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에서 한국의 재정 정책 이니셔티브를 소개하고, 개발도상국의 부채 부담 완화, 다자간 무역 시스템 복원, 개발 협력 효과성 강화 등의 조치를 제안할 계획이다. 두 번째 세션인 '글로벌 회복력'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 재난 대응 능력 강화, 글로벌 식량 불안정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을 강조하며, 서울의 기후 변화 이니셔티브와 개발도상국 재난 구호 기여를 개요할 예정이다. 국가안보실 위성락 실장은 이 대통령이 세 가지 세션에 참여해 인공지능, 포용적 성장, 경제 정책 이니셔티브를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회의 테마는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이며, G20은 19개 선진 및 개발도상국 경제체와 유럽연합, 아프리카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 총생산의 85%, 세계 인구의 2/3를 대표한다. 정상회의 전에 이 대통령은 올해 회의 주최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으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정상회의 측면에서 이 대통령은 MIKTA(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정상들과 만나 글로벌 문제에 대한 다자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독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와 별도의 회담을 통해 양자 관계를 논의한다. 일요일에는 세 번째 세션에 참석하고 남아프리카 한인들과 만난 후, 월요일 터키로 이동해 아랍에미리트와 이집트를 포함한 4개국 순방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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