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이 중동 분쟁의 여파로 도하행 항공편은 6월 30일까지, 두바이행 항공편은 8월 2일까지 운항을 취소했다.
필리핀항공은 중동 지역의 전쟁이 지속됨에 따라 안전상의 이유로 이같이 운항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도하행 PR 684편과 PR 685편은 6월 30일까지 운항이 중단된다. 두바이 노선인 PR 658/659편은 8월 2일까지 취소 상태가 유지된다. 추가로 도하행 PR 685편은 7월 1일에도 운항이 취소된다.
항공사 측은 제한된 영공과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고려할 때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노선 이용객은 추가 수수료 없이 예약 변경이 가능하며, 항공권의 여행 크레딧 전환 또는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