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사무실 칼부림 사건 용의자에 체포영장 청구

서울 강동구 천호동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 조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조씨는 성추행 혐의로 해임된 후 grudge를 품고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두 피해자는 회복 중이다.

11월 5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60대 남성 조씨를 대상으로 살인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조씨는 전날 천호동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50대 여성, 60대 여성, 70대 남성 3명을 목 부위로 찔렀으며, 50대 여성 피해자는 병원에서 사망했다.

조씨는 해당 조합의 전 대표로, 7월 동료 여성에 대한 성추행 혐의로 조사받은 후 해임됐다. 최근 간단한 재판으로 기소된 상태였다. 경찰은 조씨가 해임에 대한 원한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초기에는 미수치상 혐의로 입건됐으나, 피해자 사망으로 살인 혐의가 추가됐다. 경찰은 보복살인 혐의도 검토 중으로, 이는 최소 10년 이상의 중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다른 두 피해자도 목 상처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 체포에 도움을 준 두 명의 이웃 주민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사건 동기는 추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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