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인 가구 수 805만 명으로 사상 최대

한국의 1인 가구 수가 2024년 말 기준 805만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가구의 36.1%에 해당하며,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이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복지부의 사회보장 사실북에 따르면, 이러한 증가가 노인 인구 1천만 명 돌파와 맞물려 초고령 사회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의 1인 가구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2024년 말 805만 명을 넘어섰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사회보장 사실북에 따르면, 이는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한다. 2015년 520만 명에서 2020년 664만 명(31.7%)으로 상승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30%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에도 기록을 세웠다.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27년 855만 명, 2037년 971만 명, 2042년 994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는 사회적 도전을 키우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1천만 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인구의 20%를 초과해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이 데이터는 한국의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하며, 정책 당국이 1인 가구 지원과 고령자 복지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Yonhap과 Korea Times 보도에 따르면, 이 수치는 출생률 정체와 맞물려 장기적인 사회보장 시스템 재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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