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 'Do It'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8번째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발매 첫 주에 29만 5천 유닛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차트 역사상 처음으로 첫 8개 앨범이 모두 1위 데뷔를 한 아티스트가 됐다.
스트레이 키즈의 'Do It'은 2025년 11월 21일 발매된 후, 11월 27일 마감 주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이 앨범이 29만 5천 유닛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이 중 28만 6천 유닛이 물리적 앨범 판매에서 나왔다. 빌보드 200 차트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앨범을 순위 매기는 주간 차트로, 물리적 판매, 트랙 등가 앨범(TEA), 스트리밍 등가 앨범(SEA)을 포함한 등가 앨범 유닛으로 측정된다.
빌보드는 "올해 9월 'Karma'가 1위로 데뷔할 때 스트레이 키즈는 차트 69년 역사상 첫 8개 앨범이 모두 1위 데뷔를 한 아티스트가 됐다. 'Do It'의 데뷔로 이 기록을 연장했다"고 전했다. 또한 "8번째 1위로 스트레이 키즈는 2000년 이후 그룹 중 가장 많은 1위를 기록한 기록을 연장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Oddinary'와 'Maxident', 2023년 '5-Star'와 'Rock-Star', 2024년 'Ate'와 'Hop', 그리고 올해 'Karma'에 이은 8번째 1위 앨범을 달성했다.
앨범 'Do It'은 더블 타이틀곡 'Do It'과 'Divine', 'Holiday', 'Photobook', 그리고 특별 버전 'Do It (Festival version)' 등 5곡으로 구성됐다. 그룹의 프로듀싱 유닛 3RACHA(방찬, 창빈, 한)가 모든 트랙의 작사에 참여했다.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현재를 즐기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여정"을 담았으며, "현재 순간에 대담하고 자신 있게 행동하라"는 믿음을 기반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