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자 컬링 팀은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 올림픽 준결승에서 미국을 7-4로 이기고 금메달전 진출. 다른 준결승에서 스웨덴이 캐나다를 6-3으로 꺾고 올라감. 미국은 토요일 캐나다와 동메달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금요일 치러진 여자 컬링 준결승에서 스위스는 미국을 7-4로 꺾고 2006년 이후 첫 올림픽 결승 진출. 스위스 부스킵 알리나 펫츠는 드로 샷 100%, 테이크아웃 98%, 게임 샷 99%로 거의 완벽. 10엔드에서 미국 샷 스톤 제거로 2점 따 승리 확정. 스키퍼 실바나 티린초니가 이끈 스위스 팀은 테이크아웃 48개(미국 25개), 전체 85%. 미국 팀은 타비사 피터슨 스키퍼로 82% 샷했으나 엔드당 1점 이상 어려움. 1,5,8,9엔드 1점씩, 스위스는 2,4엔드 2점, 8엔드 1점. 피터슨은 “전반에 완전히 밀렸지만 후반 반격에 자랑스럽다. 간신히 점수 뽑음”이라고. 2002년 이후 미국 여자 첫 준결승이지만 컬링 올림픽 메달 없음. 목요일 다른 준결승에서 스웨덴이 1위 캐나다 6-3 격파, 6연속 올림픽 메달. 안나 하셀보르그 팀은 하프 2-2에서 6,7엔드 스틸. 하셀보르그 “아침에 ‘오늘 이길 거라 믿어’라고 했음.” 캐나다 레이철 호만 “스웨덴 훌륭한 경기, 축하.” 동메달전 미국-캐나다는 토요일 오전 8시5분 ET, 2월13일 미국 9-8 첫 올림픽 캐나다전 승리 재대결. 금메달전 스위스-스웨덴 일요일 오전 5시 ET. 티린초니 “꿈도 못 꾼 성취, 이게 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