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컬링 팀은 2026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중요한 라운드 로빈 경기에서 그레이트브리튼에 8-7로 패했다. 그레이트브리튼의 스킵 레베카 모리슨이 10엔드에서 정확한 2점 스틸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 패배로 팀 USA는 준결승 진출을 위해 스위스전 승리가 필요해졌다.
2026년 2월 18일 치열한 경기에서 스킵 타비사 피터슨이 이끄는 미국 여자 컬링 팀은 스위스와 2위 공동으로 경기에 나섰다. 미국은 초반 선취점을 올렸고, 피터슨의 버튼 드로우로 4엔드에서 2-2 동점을 만들었다. 5엔드에서는 모리슨의 던지기가 미국 스톤을 득점 위치에서 제거하지 못해 3-2로 벌렸다. 그레이트브리튼은 6엔드에서 2점을 올렸으나, 미국은 7엔드에서 해머 어드밴티지를 활용해 3점을 득점하며 6-4로 앞섰다. 피터슨 팀은 8엔드에서 1점을 더 스틸해 7-4로 만들었다. 그러나 그레이트브리튼은 9엔드에서 2점을 따라잡아 최종 엔드 전 7-6 상황을 만들었다. 1점 리드의 미국은 버튼에 스톤을 배치했으나 피터슨의 해머 던지기가 가드에 부딪혀 의도한 스캐터를 놓쳤다. 모리슨은 어려운 샷을 성공시켜 미국 가드에 뱅크해 미국 스톤을 쳐내고 버튼을 차지, 2점을 스틸해 8-7 승리. “전술적 실수였고, 그 다음 미스였고, 정말로 그들이 훌륭한 샷을 했다”며 피터슨. “50% 미만으로 성공할 샷이다. 어려운 샷이야. 그래서,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패배로 미국은 5승3패로 한국·캐나다와 3위 공동. 그레이트브리튼은 4승4패로 메달 희망 유지. 스웨덴이 7승2패 1위, 스위스가 6승2패. 타라 피터슨, 코리 티스, 테일러 앤더슨-하이데로 구성된 팀 USA는 목요일 오전 8시5분 ET 스위스전 승리로 2002년 이후 첫 준결승 진출 가능. 패배 시 그레이트브리튼이 일본·이탈리아전 중 하나에서 져야. “그 샷은 좀 더 아팠다”며 피터슨. “디브리핑에서 논의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미국은 전체 샷 성공률 84-72%로 앞서 결과에도 불구 강한 경기력. 피터슨은 “그 경기에서 많은 걸 잘했다. 그걸 집중해 내일 큰 경기 준비” 강조. 그레이트브리튼 승리로 현 올림픽 챔피언 탈락 위기 모면, 수요일 일본전, 목요일 이탈리아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