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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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 영등포구에서 60대 여성이 잘못된 차로로 운전하다 차량이 도로변 나무와 학원 버스에 연속 충돌해 사망했다. 버스 기사와 교사 등 2명이 다쳤고, 보행자 4명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학생은 버스에 타지 않아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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