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부활절
홍콩 극장가는 부활절 연휴 첫 4일간(성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2,593만 홍콩달러(331만 미국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해외 출국 러시에도 불구하고 2025년 같은 기간의 1,275만 홍콩달러 대비 2배 성장을 달성했다. 이민국에 따르면 해당 기간 출국 건수는 213만 건, 입국 건수는 181만 건으로 31만 9,173명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홍콩 박스오피스 리미티드는 이번 매출 급증의 원인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영화들이 가족 관객을 끌어들인 점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