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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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김건희 전 영부인 형량 4년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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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은 28일 김건희 전 영부인의 부패 혐의 형량을 20개월에서 4년으로 늘렸다. 법원은 주가 조작 사건에 부분적으로 가담한 혐의와 통일교로부터 사치품 수수 혐의를 인정했다. 김씨 변호인단은 판결에 불복해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김건희 전 영부인 항소심 재판을 주재한 신종오 판사의 시신이 서울고법 인근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며 수사 중이다. 이는 김 전 영부인이 부패 혐의로 4년 형을 선고받은 직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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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이 전 영부인 김건희 씨의 뇌물 등 혐의 재판 최종 공판을 수요일에 진행한다. 1심에서 징역 20개월을 선고받은 김 씨와 특검팀이 모두 항소한 가운데, 법원은 김 씨의 최종 진술을 듣고 양형기일을 정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 27일 12시 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