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히트 도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클 맥그리비가 2026년 시즌 첫 등판에서 6이닝 동안 노히트 투구를 펼치며 팀의 6-5 승리를 이끌었다. 카디널스는 토요일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팀의 최고 유망주 JJ 웨더홀트는 연장 10회말 2타점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데뷔 첫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승리로 카디널스는 인상적인 투구 내용과 끈질긴 추격전의 결실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