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관리
지난해 홍콩의 생명보험 매출은 부유층 고객들의 자산 승계, 보호, 의료 보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50.6% 급증한 422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스위스리(Swiss Re)의 생명 및 건강 보험 부문 CEO인 폴 머레이는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홍콩에 패밀리 오피스를 설립하는 자산가들이 늘어난 점을 꼽았다. 홍콩의 상속세 부재와 2023년부터 시행된 싱글 패밀리 오피스에 대한 세제 혜택이 고액 자산가 가문들을 끌어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