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에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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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데뷔전 치른 잭 에플린,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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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우완 투수 잭 에플린이 캠든 야즈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6시즌 데뷔전 4회초,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에플린은 3과 3분의 2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며 호투했으나, 3회 에세키엘 듀란에게 선두타자 홈런을 허용해 1실점했다. 한편 레인저스의 선발 제이콥 디그롬은 피트 알론소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는 등 3실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