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휠체어 컬링 패럴림픽 개막전 치열한 접전 끝에 이탈리아 9-8 제압

캐나다 혼성 휠체어 컬링 팀은 밀라노-코르티나 2026 패럴림픽 대회 개막 경기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9-8 근소한 차로 꺾었다. 3월 7일 토요일에 열린 이 경기에서 캐나다는 큰 리드를 구축한 뒤 후반 추격전을 간신히 막아냈다. 스팔럼친 출신 베테랑 컬러 이나 포레스트 공동 주장이 팀을 이끌며 토너먼트 진출에 기여했다.

경기는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에서 열렸으며, 2026 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캐나다는 이탈리아 국가팀을 상대로 중간 휴식까지 9-2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마지막 4엔드에서 6점을 몰아치며 강한 반격을 펼쳤고, 연장 엔드를 만들 뻔했으나 최종 스코어 9-8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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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코르티나 2026 패럴림픽 동계대회는 3월 4일부터 14일까지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휠체어 컬링 경기를 개최합니다. 이는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의 패럴림픽 데뷔 이후 이탈리아로의 복귀를 의미하며, 새로운 혼합 더블스 종목이 기존 혼합 팀 경기에 함께 데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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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휠체어 믹스드 팀은 2026년 3월 10일 밀라노 코르티나 2026 패럴림픽 동계대회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월드 컬링의 보도에 따르면, 이 승리는 휠체어 컬링 종목의 경쟁력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레이트브리튼의 혼합 휠체어 컬링 팀은 3월 11일 라트비아에 8-5로 패한 데 이어 이전 중국전 패배로 2026 동계 패럴림픽 메달 경쟁에서 공식 탈락했다. 이제 1승 7패가 된 팀은 라운드 로빈 최종전에서 노르웨이를 만난다. 캐나다는 슬로바키아를 9-6으로 꺾고 7-0 무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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