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혼성 휠체어 컬링 팀은 밀라노-코르티나 2026 패럴림픽 대회 개막 경기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9-8 근소한 차로 꺾었다. 3월 7일 토요일에 열린 이 경기에서 캐나다는 큰 리드를 구축한 뒤 후반 추격전을 간신히 막아냈다. 스팔럼친 출신 베테랑 컬러 이나 포레스트 공동 주장이 팀을 이끌며 토너먼트 진출에 기여했다.
경기는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에서 열렸으며, 2026 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캐나다는 이탈리아 국가팀을 상대로 중간 휴식까지 9-2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마지막 4엔드에서 6점을 몰아치며 강한 반격을 펼쳤고, 연장 엔드를 만들 뻔했으나 최종 스코어 9-8로 아쉽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