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토너먼트 B조에서 독일이 일본을 5-2로 꺾고 첫 승리를 챙겼다. 일본은 막판 연속 2골로 추격했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2026년 2월 8일, 밀라노 로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독일은 여자 올림픽 아이스하키 토너먼트 B조 경기에서 일본을 5-2로 이기며 대회 첫 승을 거두고 1승1패로 개선했다. 독일은 경기 시작 44초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포워드 Luisa Welcke의 슈팅을 캡틴 Daria Gleissner가 리바운드로 마무리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1피리어드 중반 Emily Nix가 일본 수비를 뚫고 리스트 샷으로 골키퍼 Miyuu Masuhara를 뚫고 2-0을 만들었다. 5분도 안 돼 Nicola Hadraschek가 파이브홀을 노려 3-0으로 앞섰다. 독일은 31분까지 5-0으로 앞섰으나, 일본이 2피리어드 막판 Yumeka Wajima와 Mei Miura의 22초 간격 골로 5-2까지 추격했다. Laura Kluge는 1골 3어시스트, Hadraschek는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일본 Smile Japan은 월요일 개최국 이탈리아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