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본사를 둔 저비용항공사 그레이터베이항공이 후쿠오카 국제공항의 발표에 따라 월요일부터 후쿠오카 공항과 홍콩 간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 해당 항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이 노선에 전세편을 운항해 왔으며, 승객 수요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후쿠오카 공항 운영사인 후쿠오카 국제공항 Co.(FIAC)은 3월 5일 홍콩에 본사를 둔 저비용항공사 그레이터베이항공이 월요일부터 후쿠오카-홍콩 노선에 정기편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항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이 노선에 전세편을 운항해 왔으며, 승객 수요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7회 왕복 운항되며 189석 규모 항공기를 투입한다. FIAC에 따르면 후쿠오카-홍콩 노선은 현재 홍콩항공 등을 포함한 3개 항공사가 운항 중이며, 그레이터베이항공은 4번째 항공사가 된다. 홍콩에 본사를 둔 LCC인 그레이터베이항공은 아시아 지역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노선 정기편 도입은 일본과 홍콩 간 여행 수요 증가를 반영한 것이며, 구체적인 영향은 향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