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전문가·전직 정부 관료 그룹이 홍콩에서 홍콩 미래 경제 연구소를 설립해 축소되는 지역 연구 분야의 인재 격차를 해소한다. 이 연구소는 주택 계획, 인구 정책, 정책 결정 영향 평가 연구를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설립 이사는 대학의 글로벌 주제 집중으로 지역 현안 연구자가 줄었다고 밝혔다.
홍콩 미래 경제 연구소는 학자·전문가·전직 정부 관료 그룹에 의해 설립되어 홍콩 지역 연구 분야의 인재 격차를 메웠다. 설립 이사이자 홍콩대학교 경영대학원 조교수인 마이클 볼린 왕(Michael Bolin Wong)은 지난주 언론 브리핑에서 도시 기관의 학자들 중 지역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이러한 부족은 대학의 지속적인 국제화로 교사들이 점점 더 세계적 주제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홍콩 대학과 그 교사들은 국제화를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국제적 주목을 받는 주제에 집중할수록 홍콩을 연구하는 사람이 줄어든다”고 왕 이사가 말했다. 그는 “대학이 이러한 부족을 해결할 수 없을 수 있으므로… 홍콩이 필요로 하는 정책 연구를 제공할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소는 주택 계획, 인구 정책, 정책 결정 영향 평가 연구를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왕 이사는 정부가 청년에 더 우호적인 주택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젊은 세대가 이전 세대에 비해 당국으로부터 덜 지원받는다고 지적했다. 이번 출범은 지역 연구 역량 저하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지만, 자금이나 정확한 설립일 등 구체적 세부사항은 제공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