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방위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0개의 방위 중심 스타트업을 육성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국방획득사업청(DAPA)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며, 연 매출 1천억 원 규모의 벤처 기업 30개도 육성할 목표를 세웠다.
한국 정부는 2월 23일, 방위 산업의 혁신을 위해 2030년까지 100개의 방위 중심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국방획득사업청(DAPA)과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계획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군과 기존 방위 산업체와 협력할 기회를 제공하여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계획의 핵심은 스타트업의 초기 무기 개발 단계부터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대기업과 동등한 조건으로 방위 계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연 매출 1천억 원(약 6천9백만 달러)을 달성할 수 있는 벤처 기업 30개를 육성하는 목표도 포함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DAPA는 범정부적 컨트롤 타워를 통해 계획의 진척 상황을 평가하고 실행을 보장할 예정이다. 이 조치는 방위 산업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Yonhap 및 Korea Times 보도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