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켑카가 토요일 열린 원플라이트 머틀 비치 클래식에서 후반 9개 홀에서 29타를 기록했다. 5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자인 켑카가 PGA 투어에서 후반 9홀 29타를 기록한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켑카는 이날 65타로 경기를 마쳤으며, 이번 활약으로 2023년 PGA 챔피언십 우승 당시 느꼈던 짜릿함을 다시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월 PGA 투어 복귀 이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등 코스 밖에서의 행복을 되찾은 것이 경기력 향상의 비결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