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 소속 아티스트 찰리 플레밍은 자신의 새로운 메트로 마닐라 영화제 출품작 '헌티드 카니발' 출시 인터뷰에서 과거 동료였던 제임스 그레이엄이 게이임을 밝힌 결정에 놀랐지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플레밍은 그레이엄을 오랫동안 알고 지냈음에도 그의 자기 고백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그레이엄이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결정과 자신의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로 한 선택에 지지를 보냈다. 플레밍은 "그가 미국에서 공부하며 꿈을 좇고,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레이엄이 세상의 잠재적인 편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용기를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23년 '로열 블러드', 2024년 '위도우스 워' 등 GMA 프로그램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또한 틱톡 트렌드를 함께 촬영하며 자주 어울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플레밍은 그레이엄을 조용하고 친절한 친구로 묘사했다. 현재 두 사람은 직접적인 연락은 하지 않지만, 지인들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로 연결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