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레인 레이브 워터 뮤직 페스티벌'에서 흉기를 휘두르던 한 여성이 관객들에 의해 제압된 뒤 체포되었다. 소셜 미디어에 퍼진 영상에는 한 남성이 여성을 제압하려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이어 다른 관객들과 보안 요원들이 합세해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여성을 저지했다. 쿠알라룸푸르 경찰청장 파딜 마르수스는 28세 여성의 흉기 소지 혐의에 따른 체포 사실을 확인했으며, 일요일 구속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요일 밤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레인 레이브 워터 뮤직 페스티벌' 도중 흉기를 소지한 한 여성이 관객들에게 제압된 뒤 체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이 여성의 흉기를 빼앗으려 시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다른 관객들과 보안 요원들이 함께 달려들어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여성을 저지했고, 뒤이어 체포가 이루어졌다.
쿠알라룸푸르 경찰청장 파딜 마르수스는 해당 28세 여성이 흉기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음을 확인했다. 이 여성은 일요일 구속될 예정이다.
이 사건은 축제 도중 발생했으나, 보고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