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경찰은 호텔 식당에서 40대 여성과 50대 남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 미수)로 58세 여성을 체포했다. 사건은 금요일 오후 9시 30분경 신주쿠구 리가 로열 호텔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범행을 시인했으나 동기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도쿄 경찰은 신주쿠구 리가 로열 호텔 1층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40대 여성과 50대 남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 미수)로 아이코 고바야시(58)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공격은 금요일 오후 9시 30분경 발생했다. 고바야시는 식당에 흉기를 가져왔으며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
여성 피해자는 오른쪽 눈과 양쪽 어깨에 상처를 입어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경상을 입었다. 현장에 있던 지인들이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고바야시를 제압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바야시는 “왜 그들을 찔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관계자들은 세 사람이 부부 관계와 관련해 갈등을 빚어온 사이라고 전했다.
지지통신은 이 사건이 저녁 식사 도중 갑작스럽게 발생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