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시노노미야 세자, 나루히토 천황의 동생이 일요일에 60세 생일을 맞았다. 도쿄 아카사카 동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회고하며 평화의 지속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언급했다. 황실 구성원 감소로 인한 공무 부담에 대해 활동 규모를 축소할 것을 제안했다.
아키시노노미야 세자는 2025년 11월 30일 일요일에 60세 생일을 맞았다. 나루히토 천황의 동생으로서 그는 도쿄 아카사카 동저에서 사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세자는 올해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평화로운 세계가 지속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할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으며, 특히 7월에 59세인 기코 세자비와 함께 1945년 미국의 원자폭탄으로 황폐화된 히로시마 시를 방문한 행사 등을 통해 이를 느꼈다고 했다.
이 인생의 이정표에 대한 생각을 묻자 아키시노노미야 세자는 시간이 연속적이라고 여기며, 60년 주기를 살아온 것뿐이라고 답했다.
공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황실 구성원이 줄어든 것에 대해 아키시노노미야 세자는 “지금으로선 활동 규모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황실, 아키시노노미야 세자, 히사히토 왕자, 기코 세자비 등의 키워드가 이 사건의 맥락을 강조하며 황실의 미래 논의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