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아시아-태평양 11개 지역 LoL 대회 생중계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회를 한국, 일본, 호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11개 지역에 독점 방송한다고 발표했다. KeSPA 컵 2025는 토요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어와 영어로 생중계된다. 이 이벤트는 한국 e-스포츠 협회(KeSPA)가 주최하는 연례 토너먼트로, 10개 한국 팀과 4개 해외 팀이 참가한다.

디즈니+는 목요일(12월 4일) 한국 e-스포츠 협회(KeSPA)가 주최하는 KeSPA 컵 2025를 독점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토요일부터 12월 14일까지 이어지며, 한국과 영어로 생중계되고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도 제공된다.

대회는 10개 한국 팀과 베트남, 일본, 북미에서 온 4개 해외 팀이 참가하는 연례 LoL 토너먼트다. 그룹 스테이지와 브레이크아웃 스테이지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녹아웃 스테이지는 서울 서부의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이 생중계는 9월에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KeSPA 간 체결된 계약의 일부다. 이 계약은 디즈니+에 KeSPA 컵 2025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관련 콘텐츠의 독점 방송권을 부여한다. 아시안게임은 내년 9월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다.

디즈니+는 또한 2026 아시안게임 대비 국가대표 워밍업 게임도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움직임은 e-스포츠의 지역적 인기를 확대하고, 아시아-태평양 시청자들에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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