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다음 주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확장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장한다. 그는 해양 안보와 번영, 에너지 안보 및 핵심 광물 등 한국의 국가 이익과 관련된 주제에 대한 발언을 할 예정이다. 이 회의는 캐나다의 초청으로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은 캐나다의 올해 G7 회의 주최국 초청으로 화요일부터 4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그는 G7 주요국 외교장관들의 확장 세션 두 차례에서 발언하며, 한국의 국가 이익과 밀접한 해양 안보와 번영, 에너지 안보 및 핵심 광물 문제를 다룰 계획이다.
회의 틈틈이 주요 국가들의 외교장관들과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는 한국이 G7 포럼 내 역할을 확대하고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회원국들과의 협력을 심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배경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6월 알버타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장 세션에 참석한 바 있다. 이번 외교장관 회의 참석은 이러한 외교적 교류를 이어가는 맥락에서 이뤄진다.
한국은 G7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가 양자 및 다자 협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