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6년 중견기업 R&D 지원에 650억 원 배정

정부가 2026년 중견기업의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650억 원(약 4천5백만 달러)을 배정했다. 이는 특히 제조업 분야 인공지능(AI) 중심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춘 조치로, 작년 대비 20% 증가한 규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AI 시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2일, 2026년 중견기업의 R&D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650억 원을 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548억 원에서 20% 증가한 금액으로, 제조업 분야의 AI 전환을 중점적으로 뒷받침한다. 부는 AI 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의 핵심 정책 의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예산은 수도권 외 지역에 기반한 중견기업의 프로젝트에도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균형 성장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세종시에 위치한 부청사 로고가 언급된 가운데, 발표는 서울에서 이뤄졌다. 이 지원은 중견기업이 AI 기술을 통해 제조업 혁신을 이루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부 관계자는 "AI 중심 제조업 R&D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AI 정책 방향성을 반영한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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