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I 붐 속 과학 인재 육성에 전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금요일 인공지능(AI) 산업의 전문가 수요 증가와 인구 감소로 인한 과학·공학 대학원생 감소 우려 속에서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연구자들의 경력을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AI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11월 7일 서울에서 AI 산업 붐으로 인한 전문가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과학 인재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2027년부터 인구 감소로 과학·공학 대학원생 수가 급감할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나온 조치로, AI 분야 경쟁력 약화 가능성을 막기 위한 것이다.

부는 "과학 분야 인재에게 안정적이고 명확한 미래 비전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자들의 도전이 성장을 이끄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획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향후 5년간 매년 20명의 전문가를 '국가 과학자'로 지정해 각자에게 연간 1억 원(약 6만 8600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초·중학교 수학·과학 교육 강화, 과학·공학 학위 추구 학생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 확대도 포함된다.

또 과학 전공자 대상 AI 교육을 강화해 AI를 다른 과학 분야에 융합한 혁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대학원생 연구 집중을 위한 재정 지원도 확대해 2030년까지 10%가 장학금을 받도록 목표로 하며, 현재 1.3%에서 증가시킨다. 정부 총 지출의 5%를 R&D 프로젝트에 배정해 혁신을 촉진한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부는 우수 인재가 자유롭게 연구 활동을 펼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R&D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과학 인재의 안정적 미래를 보장하며, AI 시대 한국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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