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 홍콩에서 42세 시티버스 운전기사가 빈 버스를 몰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보도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노스란타우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일요일 자정 직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다른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경찰은 42세 운전기사가 토요일 오후 10시 55분경 청옌 로드에서 퉁청 로드 방면으로 빈 버스를 운행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이후 버스가 보도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운전기사가 차고지 간 버스를 이동시키고 있었기 때문에 탑승객은 없었다.
그는 외부 외상 없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노스란타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일요일 자정 직후 사망했다.
시티버스 측은 해당 운전기사가 자사 직원임을 확인했으며, 다른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사고 당시 그가 차고지 간 버스를 이동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신계 남부 교통본부의 특별 조사팀이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