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세계 랭킹 커리어 하이 29위 달성

내년 LPGA 데뷔를 앞둔 한국 골퍼 황유민이 국내 최종전 우승으로 세계 랭킹 29위에 올라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그녀는 지난 주말 플레이오프 끝에 대보 hausD 챔피언십에서 승리를 거두며 KLPGA 투어 통산 3승을 올렸다.

황유민은 11월 11일 공개된 최신 세계 랭킹에서 4계단 상승한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그녀의 커리어 하이 순위다. 그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경기기념도시 파주 서원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보 hausD 챔피언십에서 플레이오프를 통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K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황유민은 국내 투어 시즌 피날레에서 승리를 거두며 LPGA 진출을 앞두고 기세를 올렸다.

이 우승은 황유민의 한국 내 마지막 승리일 가능성이 크다. 그녀는 비회원 자격으로 하와이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기 때문이다. 황유민은 세계 랭킹 1위 등극과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김효주가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인 8위를 유지했으며, 김세영은 1계단 상승한 11위에 올랐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LPGA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 랭킹 변동은 여성 골프계에서 한국 선수들의 강세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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