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IT이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테크노 사운드를 선보이며 기존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났다. 리드곡 'It's Me'는 빠른 인기를 얻으며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ILLIT은 데뷔곡 'Magnetic' 이후 밝고 경쾌한 콘셉트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이번 'MAMIHLAPINATAPAI' 앨범의 타이틀곡 'It’s Me'는 1990년대 댄스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테크노 사운드를 도입했다.
초반 반응은 엇갈렸으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강렬한 안무 덕에 인기가 급상승했다. 멜론 탑100 차트에서 40위권에서 10위권으로 올라섰고,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 글로벌 차트에서도 주목받았다.
앨범은 첫 주 판매량 41만 장을 넘어 그룹 신기록을 세웠으며 일본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변화는 ILLIT이 단일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음악적 범위를 넓히려는 시도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