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과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했다. 이는 K팝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이다.
제니는 금요일 로스킬데 페스티벌, 토요일 오프너 페스티벌에서 'Mantra', 'ExtraL', 'Starlight', 'Like Jennie'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소속사 OA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로스킬데 페스티벌 음악 책임자 토마스 쇤데르비 옙센은 "제니의 참여는 현재 트렌드를 반영하며 미래 지향적인 페스티벌 정체성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오프너 측은 그녀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최근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Dracula'는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10위에 올랐다. 제니는 올해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2026,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다른 대형 페스티벌 출연도 예정되어 있다.